라벨이 HUG보증인 게시물 표시

전세보증금 반환보증 3사(HUG, HF, SGI) 가입 조건과 보증료 비교

목차 1. 세 기관, 성격부터 다릅니다 2. 보증료, 실제로 얼마나 나올까 3. 가입이 거절되는 이유는 대부분 이것 4. 보증료를 돌려받는 방법이 있습니다 5. 요약: 계약 전에 확인할 순서 전세 계약을 앞두고 있다면 보증보험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기본입니다. 그런데 막상 알아보면 HUG, HF, SGI 세 곳이 나오고, 어디가 나은지는 아무도 딱 잘라 말해주지 않습니다. 사실 정답이 하나가 아니라 그렇습니다. 내가 사는 집의 종류와 보증금 규모, 전세대출 여부에 따라 유리한 곳이 달라지거든요. 오늘은 세 기관을 나란히 놓고 비교해 보겠습니다. 1. 세 기관, 성격부터 다릅니다 같은 상품처럼 보이지만 운영 주체와 심사 방식이 다릅니다. 한 줄로 정리하면 이렇습니다. 기관 특징 보증료율(연) HUG 주택도시보증공사 가장 많이 이용. 집 자체를 깐깐하게 봄 0.097~0.211% HF 한국주택금융공사 전세대출 이용자만 가능. 보증료 가장 저렴 0.04~0.18% SGI 서울보증보험 민간보험. 고액 전세에 강함 0.229~0.260% HUG는 "이 집이 안전한가"를 봅니다. 그래서 프리랜서나 소득 증빙이 어려운 분도 집만 조건에 맞으면 가입할 수 있어요. 반면 HF는 전세대출을 받았을 때 딸려오는 상품이라 신청자의 소득과 신용도를 함께 봅니다. SGI는 보증료가 가장 비싸지만 아파트는 보증금 한도가 없습니다. 아파트 외 주택도 10억 원까지 가능하고요. 그래서 HUG에서 한도에 걸리는 고액 전세라면 SGI가 사실상 유일한 선택지가 되기도 합니다. 2. 보증료, 실제로 얼마나 나올까 계산식은 세 기관 모두 같습니다. 보증료 = 보증금액 × 보증료율 × (계약 일수 ÷ 365) 보증금 2억 원에 2년 계약이라고 해볼게요. HUG에서 0.15% 구간에 해당한다면 2년치 보증료는 60만 원, 월로 나누면 2만 5천 원입니다. 같은 조건에서 HF 0.04%가 적용되...